리코사 바롤로

Feature

피에몬테 바롤로 지역에서 재배된 네비올로 100%로 양조되며 최소 3년의 숙성시간 중 2년 동안은 반드시 오크숙성을 거침.
깨끗한 루비색을 띠며 강렬한 향과 타닌이 풀바디의 묵직함을 느끼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피어오르는 천연베리의 향과 섬세한 맛, 벨벳같이 퍼지는 부드러움이 모던 스타일 바롤로의 진수를 느끼게 함.

Food Pairing

• TempShield™여린듯 우아한 향과 강한 타닌은 그릴로 구운 고기요기, 송로 버섯요리 등과 최상의 마리아주를 나타내며, 바롤로 특유의 바디감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기기 위하여 음용 3시간 이전 오픈하는 것이 좋음.
  최고등급 한우구이에 곁들여보는 것도 추천함. 적정 서브온도는 16~18°C